무아(Mua)
@mua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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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산티아고2] 돌아갈까? 산티아고 걷기도 전에 포기할 뻔한 사연
>청춘이란 무엇일까요? 정의를 보면, 만물이 푸른 봄철 또는 그런 시기라고 돼 있습니다. 만물이 푸른 봄철에 주위를 둘러보면 '어머, 예쁘다'는 말이 절로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요? 여러분은 청춘에 살고 있습니까? 주위는 푸르른데 내가 느끼는 법을 까먹은 게 아니냐는 생각에 이르게 됐을 때, 무작정 산티아고로 향했습니다. - 기자 말 #### 생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