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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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박스 안의 삐노와 브리
(바깥을 동경하는 브리와 삐노의 모습) 아기 고양이를 입양하면 집 안에 자유롭게 풀어두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만, 동물병원 원장님께서 그래선 안 된다고 말씀하더군요. 좀 큰 종이 상자를 준비해서 그 안에 담요와 밥그릇과 화장실을 설치하고, 사료를 물에 불려서 주라고 합니다. 아기 고양이는 그 안에서 밥 먹고 볼일 보고 점차 자라다가 마침내 팔(?)과 다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