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moon
@new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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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게 이야기 (Red clawed crab story)
오늘은 먼저 이 예쁜 '도둑게' 이야기를 할게요. 물에도 살지만 나무나 바위 틈 같은 뭍에서 살면서 인간의 반찬이나 개밥 따위를 훔쳐먹어 (지못미ㅜㅜ) 그 이름마저 '도둑게'가 된 아주 재밌는 녀석이지요. 이 도둑게의 눈동자를 보면 빠지지 않을 수가 없어요! ㅎㅎㅎ 이 도둑게는 어김없는 보름달! 저 달이 가득 차오르고- 바닷물 또한 내륙 깊숙히 들어온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