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존의 발리 일기
@one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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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우붓. 두번째 숙소 도착
=(day 1) 걷고 또 걷기. 발리도 덥기는 마찬가지다= 날이 밝았다. 숙소에서 페르마 버스 터미널까지 약 1km의 거리가 잡혔다. 커피 한 잔 마시고 숙소를 출발했다. 키의 2/3를 차지하는 대형캐리어와 기내용 캐리어, 그리고 온갖 잡동사니를 들고. 택시따위 타기 싫었다 나는 돈존이니까. 발리는 가만 있거나 그늘에 들어가면 시원한데 그렇다고 풀 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