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pine
@one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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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날 마라톤 다녀왔습니다.
(정읍)블루베리 마라톤을 다녀오고 스스로 체력이 너무 떡락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ㅠㅠ 분명 2년전에는 10km를 50분에 뛰었는데, 이번엔 5km인데 36분이 나왔습니다. 뛰면서 피눈물이 나더라구요. '열심히 살면 뭐하나.. 이렇게 신체가 쇠약해졌는데..' = '돈 벌면 뭐하나.. 다 쓰지도 못하고 죽게 생겼는데..' 그래서 요새는 사람없는 새벽이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