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ggy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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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일기17 - I Still Hear You
https://youtu.be/lqLhCxt2nB8 몇 주만에 본가에 방문했다. 사실 가면서도 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 예전에는 주말마다 집에 갔는데, 그게 이제 한 주씩 늘어나고 그러다가 잘 안가게 되었다는 친구의 말이 이해가 가기도 했다. 가기 싫은 마음때문인지 가는 길이 엄청 어두컴컴하고 뭔가 쾌쾌하다. 그렇게 도착한 집은 사실 지금 엄마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