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중독자
@pistol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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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의 진실은 언제나 심연 속에 있다 (3) 完
영화 <괴물> *사진 : 다음 영화 <괴물>(2006) --- ##### 3. 무의미의 의미를 향한 변주 --- 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종합해보면 그의 족적은 인간 심연에 내재된 이기심을 끄집어내는 과정이었다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그에게는 또 다른 일관된 특징이 발견된다. 바로 ‘잉여인간’을 자주 다룬다는 점이다.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