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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야마 맛집 ::> '도미 오차즈케'를 듣는 순간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하나나'
제목 그대로 도미 오차즈케를 먹을 수 있다는 말에 꼭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아라시야마를 방문한 당일 비가 오는 날이었고 그다지 예쁘지도 않았다. %커피에서 라떼를 마시며 오픈 시간을 기다리다가 30분 전에는 미리 가야 한다는 말에 재빨리 뛰어갔다. 정작 평일이고 날씨가 안 좋아서 그랬는지 먼저 도착해서 앉아있었다. 오픈 20분 전부터 사람들이 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