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swnstn
@quswnstn
·
오늘의 단상 #2- 취미가 뭐에요?
이력서에서 가장 쓰기 힘든 칸이 '취미, 특기' 이다. 흔한 독서, 여행, 음악 감상, 영화감상을 쓰려니 평범하다고 할거 같고 특이한 걸 적자니 실제로 하질 않으니 애매하다. 사실 여행은 글을 쓰고 있고 영화는 소모임에서 GV를 하는 정도니 마니아 수준은 되는 듯했다. 서울에서 가장 큰 독서모임 중 하나를 다니면서 책에 대해서도 새롭게 정립해가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