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방의 상남자
@roo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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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는 환영 받아도 갈 때는 혼자다
2020년이 되었다. 언제나 그랬듯이 2019년에도 일하던 곳 대부분과 작별을 했다. 내가 원하건 원치 않건. 성인기 초반에는 원해서 작별했건만 이제는 원하지 않으나 작별이 나에게 찾아온다. 잘 살펴보면 작별의 원인이 나에게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어쨌든 이젠 원하지 않아도 찾아오니 이쯤 되면 내 인생의 키워드 같다. 19년 12월 28일 마지막 작별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