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mm
@sankegr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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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kegrimm
Design communication student. intrested in movie, nature, food, arts, books card games and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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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무더워서인지 아니면 마침 시기가 시기였던 것 인지 암컷 유충의 상태를 확인하고자 유충병을 열었을 때 번데기 방을 이미 만든 것을 보고 당혹스러웠습니다 급하게 오아시스로 인공 번데기방을 만들어주고 행여 잘못되진 않을까 걱정이 많았죠 그런데 밤 사이, 놀랄만큼 이쁜 번데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사슴벌레의 유충은 처음이기에 이렇게 번데기를 직접 본 것 역시…
회사를 그만두고 잠시 공부에 매진하다 어렸을 때 정말 좋아했던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가 떠올랐습니다 조금 마음의 치유를 받을 겸 마트에서 두 마리 정도를 입양했고 그 뒤로 유충 암수를 두 마리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넓적사슴벌레, 특유의 매끈하고 깔끔한, 심플한 멋이 있는 사슴벌레입니다 이름대로 넓적하고 한국의 사슴벌레류 중에는 크기가 굉장히 크게 나오는 종이…
오랜만에 올리네요 그동안 바빠 못왔어요 잠자는 모습은 귀엽지만...진짜 코를 심하게 구는 봉구 땅이 울리는 듯 하답니다 특이하게도 저렇게 늘 혀를 뺴물고 자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부정교합 때문인가... 평소엔 혀를 넣고 있지만 잘 때는 저렇게 혀를 뺴둡니다 일어나서도 잠시동안은 저렇게 혀를 뺴고 있다가 나중에 집어넣어요 만져보면 뭔가 마른 혀 느낌이…
He snores a lot;;; it like shaking the earth And for some reason, he always put his tongue out like this lovely
잔뜩 신난 녀석 산책을 나갈 때 목줄과 목걸이를 자꾸 무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래서 매번 채울때 마다 고생인데 아무리 혼내도 틈만나면 줄을 물고 난리치네요 헉헉거리면서도 좋다고 신나게 돌아다니던 봉구입니다
봉구는 두 가지 재주를 할 줄 알아요 하나는 앉아 하나는 손 입니다 근데 앉아 다음에 손을 하도 많이 시켜서 그런지 앉으면 저절로 손을 올립니다 간혹 좀 귀찮으면 대충 손을 주기도 합니다 아쉽게도 빵!이라던가 굴러 같은 다른건 가르치지 못했네요
생각보다 평가가 좋았던 작품 제목 없음 This work had more evaluation then I expected No title 제목없음 no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