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wdive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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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론 / 존 스튜어트 밀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에서 글의 논리적 정합성과 문체가 뛰어난 책으로 이 책이 추천돼 있다. 호기심에 읽어 봤으나 논리적인 전개가 생각보다 따라 가기 쉽지 않았다. 펭귄클래식 시리즈에서 번역된 책으로 봤다. 번역 자체는 훌륭해 보이지만, 역자도 지적하고 있듯이 밀의 문체 자체가 좀 까다로운 구석이 있다. 잠깐 정신 팔면 내용을 못 따라갈 정도로 출퇴근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