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어스김
@solafide7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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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매이지 않는 삶을 위하여 - '리틀 포레스트'
예전에는 미처 몰랐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날이 개는 것이 얼마나 경이로운 일인지를... 그저 돈 몇 푼 벌어보겠다고 도심 속 좁은 공간에 송곳처럼 꽂혀 있는 건물들 사이를 헤매고 다닐 때 난 계절을 느끼지 못했었다. 바쁘게 뭔가를 하다보면 무더위가 찾아오고 프로젝트 하나를 끝내고 한숨을 돌릴 때가 되서야 떨어지는 낙엽을 보는 식이었다. 난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