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a
@so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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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다섯, 쉼표
스물 다섯. 누구는 반오십, 누구는 쿼터백이라고 부르는 나에게는 오지 않을 것 같던 나이 스물 다섯. 누구에겐 벌써 스물 다섯, 누구에겐 아직 스물 다섯 또 어떤 누구에겐 그냥 스물 다섯이겠지만 나에게는 벌써 스물 다섯이다. 스무 살 패기 넘치게 술을 마시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그렇게 술을 마시면 오늘 내일 할 것 같다. 어른들이 들으면 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