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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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에 시 읽기> 이런, 뭣 같은/유지소
저는 시를 좋아해요. 좋아는하는데 시가 어려워요. 되풀이 읽어봐도 도무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는 시들이 정말 많아요. 아니,한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볼멘 소리를 하면서도 꾸역꾸역 읽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제게 한 편의 시가 선물처럼 다가왔습니다. 유지소라는 시인의 "이런, 뭣 같은"이라는 제목을 가진 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