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nara
@steem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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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 쓰러질줄 알고 흔들어 대는건가
고래 논에 넣어놓은 미꾸라지 잘 크고 있겠지... 한두해 지나고 나면 잡아 먹어도 먹어도 끊임없이 나오는게 고래 논에 미꾸라지 눈이 와도 비가 와도 걱정 마라 알아서 잘크고 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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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논에 넣어놓은 미꾸라지 잘 크고 있겠지... 한두해 지나고 나면 잡아 먹어도 먹어도 끊임없이 나오는게 고래 논에 미꾸라지 눈이 와도 비가 와도 걱정 마라 알아서 잘크고 있거늘...
젠장! 제 혼자 기분 내면 뭐하노 재미가 하나도 없구만, 최대 배팅 한 숫자가 3.67인데 누구 놀리나 확 때려주고 싶은데 958.71x까지 갔다. 가져갈땐 문턱에서 얄잘 없고 줄때는 저리 약 올리면서 주니 저리 꼬시는데 넘어가면 탈 탈 털리게 되었다. 그래서, 나올려 하는데 뭐가 자꾸 끄노 결국은 다 털리고 내일을 기약한다.
앞서 포스팅에서 겨울의 끝을 알리는 된 서리인가? 했는데 그건 겨울을 알리는 되내기 였나보다. 살얼음이 아니라 공포로 다가선다. 형님 이렇고... 스팀 아우도 어이구 나죽어 한다. 아무래도 죽을까봐 도망가기 바쁜지 설사하듯 빠져 나간다. 이럴때 일수록 마음 다잡고 도망 가는게 아니라 그래 너죽고 나살자 하면 이지경은 안될터인데 누군가는 흐믓한 미소를 이광…
어제 그제 부터 불던 찬바람 기어이 된서리를 뿌렸다. 겨울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신호일까, 아니면 아직도 추위가 많이 남았으니 추위 단속을 더 단단히 하라는 이야기 일까. 시베리아 벌판같은 동토에 봄날은 언제 오려나? 봄이 오기는 하는건가? 몹시 춥다. 추워...
스팀이 그런다. 욕을 할 땐 언제고 오늘은 이쁘다는 사람이 많다고... 사람의 변덕이 죽 끓듯 한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그런가 그렇게 못마땅하게 말하던 사람들도 오늘은 좀 달라졌다. 일단 가격이 올라가고 봐야 할 모양이다. 11월이니 글자 생긴 것처럼 매일매일 위로 위로 솟구쳐 오르거라.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스팀 인심은 가격에서 난다. 스팀의 곳간은…
징조가 아무래도 수상하다. 가스가 폭발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다음은 스팀인데 과연 스팀은 지금 어떻게 하고 있나? 며칠째 발 고르기를 하고 있다. 뜀판이 튼튼한가도 열심히 확인하고 있다. 스팀 하는 모양새를 보니 아무래도 심상치 않아 보인다. 제키를 훌쩍 단숨에 뛰어넘을 요량으로 몸을 풀고 있는 듯하다. steem 파이팅! 너도 한번 멋지게 날아올라봐라…
어린 시절 낮에 동무들과 열심히 뛰어놀다 저녁이면 곯아떨어져 자곤 했다. 그러다 어느 날에는 곤한 잠 속에서 낭떠러지기로 떨어지는 꿈을 꾼다. 꿈속이지만 그만 놀라서 아악 큰 소리를 지르며 엄마를 찾으면 누군가 흔들어 깨운다. 엄마다. 엄마가 옆에 있다는 안도감에 꿈 이야기를 하면 무서웠니 무서웠구나, 괜찮아 크려고 그러는 거야 그게 키 크는 꿈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