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jeong
@ta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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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
무위는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움이요 애쓰지 않고 하는 행위이다. 이는 태어나면서부터 혹은 수 많은 반복으로 얻을 수 있다. 그림을 그린다는 것에서 애씀이 사라지기 위해 나는 무수한 반복을 택했다. 아주 조금씩 보이지 않을 만큼 변하는 것이 10년이 지나고 30년이 되니 조금씩 보인다. 조금더 애를 쓰고 땀을 흘리고 시간을 보내면 어느 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