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van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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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숭생숭한 요즘 내 마음(아무말 대잔치)
혹독한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이 오니...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하다. 그래서 가즈아 태그를 썼어(kr-gazua 태그를 쓰면 반말을 써야하는 규칙이 있어) 이제 아주 조금의 시간만 더 지나면 유채꽃도 피고 벚꽃도 피고... 1년 중에 가장 화려한 시간들이 왔다가겠지. 이상하게 봄이나 가을이 되면 더 계절을 타는 것 같지 않아? 나는 그 느낌이 너무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