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봇
@vo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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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랜선 이야기
정확히 1995년 내가 15살때 처음으로 아버지께서 컴퓨터를 사주셨다. 컴퓨터 학원을 다녀본적도 없고 컴퓨터를 만져본적도 없는 나는 그저 이 기계가 신기하기만 했다. 내가 처음 만난 녀석은 바로 나홀로집에 꼬마주인공이 CF모델로 나왔던 그제품 바로 "심포니홈" 세련된 일체형의 컴퓨터였던 이녀석은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난 녀석과 함께 IT세계에 서서히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