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연
@wit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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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살다 이혼하면 부천 가고, 부천 살다 어려워지면 인천 간다?
이른바 이부망천( 離富亡川). 이혼하면 부천, 망하면 인천. 연말에 올해의 사자성어로 손꼽힐 만하겠다. 나는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고 결혼했다. 첫 살림집은 서울, 그중에서 강북이었다. 이혼은 안 했으나 부천으로 이사했고, (흥한 적이 없으니) 망하지 않았으나 결국 인천으로 터를 옮겼다. 그러니 자유한국당 정태옥 전 대변인(저 말을 했을 때는 대변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