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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 그분이 오셨습니다.
설명이 필요 없을거 같습니다. 그분이 오신것 같습니다. 이왕 오셨으니 낙하의 위험이 적은 궤도가지 끌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얼마만에 보는 그림인가요? 얼마만에 느끼는 감동이가요? 1$을 넘겨서 굳건히 지켜주기를 갈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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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필요 없을거 같습니다. 그분이 오신것 같습니다. 이왕 오셨으니 낙하의 위험이 적은 궤도가지 끌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얼마만에 보는 그림인가요? 얼마만에 느끼는 감동이가요? 1$을 넘겨서 굳건히 지켜주기를 갈망하며...
천지 개벽을 하듯 요란해도 하늘이 무너지냐 하면서 잠만 자는 스팀 누워있는 너보다 바라보는 내가 더 속이 타니 이 노릇을 어쩌면 좋노, 이거 미쳐 날뛰어도 어느 정도지 제대로 미쳐 날뛰는 놈이 나왔다. 싸이 의 육갑 강남 스타일이 뛰어 나왔나 했다. 와! 왁스 칠을 제대로 했는가 보다, 그런데 비트 토렌토는 그렇다 치고 멋쟁이 카이버 네트워크도 시쿤둥 하…
저스틴 선의 매력 트론의 창시자 저스틴 선이 스팀의 기존 증인들을 바짝 틀어 쥐었다. 거금을 들여서 스팀을 인수 했는데 뒤통수를 맞은격이 되어 버리고 나니 어이없는상황이 된것이다. 그러니 그냥 당할 친구가 아니다, 삼국지를 이십번은 읽었을것 같다. 이친구 정말 보통 내기가 아니다, 한마디로 매력덩어리다. 이친구는 보통 매력 덩어리가 아니라, 스팀 유저들에…
사랑이 아빠 추성훈이 원챔피언 싶에세 1988일만의 뜻깊은 승리를 했다. 관련 기사:http://sports.hankooki.com/lpage/moresports/202002/sp20200228223858136560.htm
설은 곧 세월이다. 세대를 공유하는 세월이다. 인류의 역사는 선지자가 열어온 것이 아니라 세월을 감내해온 지워진 이름들의 열정이고 흔적이다. 설은 그걸 확인하는 날이다. 세월을 모아 놓았다.
출근길 햇살이 좋아 하늘은 바라보니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혹시나 설전에 볼수도 있지 싶어서 아래와 같이 몇자 적어 보냈다. 그랬더니 친절하게 답장이 왔다. 사진을 크게 보니 그리움인양 흰눈을 잔뜩 끌어안은채 놓아 주지 못하는 나무 내 모습을 너무나도 닮아 있다.
실례/cjsdns 시를 쓰고 있는 풍경 바람이 낭송하는 시 신문 읽다 시 한 편... 멋진 것 같아서요. 시인님에게 이런 거 보내면 실례?? 보내온 시를 읽어보니 내가 봐도 멋지다. 속세의 쓰레기 흘러가는 곳에서 물건 하나 건져 올려놓고 대견한 듯 칭찬이 듬뿍 들어 있는 자랑질할만하다. 푸른 하늘은 못 되었어도 바다를 닮고 싶은 나, 실례라도 좋으니 많이…
삶속에 소소한 이야기 한동안 소식이 뜸했던 친구 카톡을 보내 왔다. 생명이란 이리 예쁘네요. 싹이 났다고 버렸으면 지금쯤 쓰레기 장에서 꽁꽁 얼어가면서 썩고 있을텐데... 싹이 나니 버리지 않고 빈 화분에 이리 심었네요. 이것도 심었다 해야하나 모르겠지만... 움이 터 나오더니 제법 잎새 모양을 갖추는게 앙증 맞네요. 나 고구마 야 버리지 않아서 고마워…
오늘은 추울 거라는 예상을 깨고 날씨가 봄날 같다. 삼일 정도 비가 온 후라 추울 거라 생각했는데 남쪽 나라의 더운 공기가 마실을 왔는지 요 며칠째 따듯하다. 겨울 날씨도 변덕이 많으니 조심스럽기는 한데 한겨울 이런 날씨는 처음 보는 것 같다. 어제 신문에서 보니 해피 700으로 유명한, 눈의 나라 평창의 어느 주민도 그곳에서 50년을 살았는데 이런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