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rang
@won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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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변신은 무죄.
처음 왔을 때. 2주 경과. 이때 까지만 해도 폭풍 성장 전. 크아아아앗! 이제 나도 6개월 이다~ 1살. 너무 더워 보임. 미용 전. 미용후. 누구냣! 넌! '뭘 보심?' 듯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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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왔을 때. 2주 경과. 이때 까지만 해도 폭풍 성장 전. 크아아아앗! 이제 나도 6개월 이다~ 1살. 너무 더워 보임. 미용 전. 미용후. 누구냣! 넌! '뭘 보심?' 듯한 표정.
요사이 자주 먹는 고기 국수. 6000원. 감칠맛이 훌륭하고 고기가 있어 은근히 배가 든든하다. 날이 시원해지면 더 자주 갈 듯. 7년 동안 쓴 G1 마우스가 드디어 고장 나서 새로 구입. 개인적으로 G1 마우스는 내가 써본 마우스 중에 최강의 마우스였다. 더 고가의 마우스들도 있지만 명품이라는 말이 어울린다고 생각된다. 똑같은 걸로 사고 싶었지만 단종…
이제는 너무 유명해지신 백사장님이 운영하시는 홍콩반점. 사진은 짬뽕 곱배기. 5500원. 양 푸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다만 지점 마다 맛이 조금씩 다르다. 또 같은 지점을 가도 몇 달 간격으로 맛이 달라지는 것을 느낀다. 백사장님은 금수저 출신이신데 대학교 때부터 호프집, 중고차 매매 시장에서 일을 하셨다고 들었다. 확실히 사업가의 기질을 타고 나…
지금 30대 중반부터 50넘으신 분들까지라면 어린 시절에 한번쯤은 보았을 만화잡지. 1983년 9월호와 1984년 4월호. 이제는 전설이 되어 버린 아기 공룡 둘리를 필두로 신통이 방통이, 그라운드의 표범, 악동이 등등 이 보인다. 1700원. 이 당시 짜장면이 500원 도 못하던 시절이었으니 결코 싸다고 볼 수 없을 가격. 어린 시절에 집에 있었던 것…
전에 포스팅 했던 1000원 짜리 짜장면 파는 집에서 파는 5000원 짜리 탕수육. 전에 방문했을 때 5000원 짜리 탕수육 시키면 짜장면 공짜로 준다는 사실을 짜장면 다 먹은 다음에 알게 된 탓에 재방문. (뭔가 손해 본 느낌이 들었다.) 상당히 바삭했고 5000원 가격에 이 정도면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생각 됨. 더구나 1000원 짜리 짜장면 하나 덤으…
새벽 2시. “존버, 존버.” 모니터 화면을 바라보고 있는 나는 중얼거린다. 아무리 ‘존버! 존버!’를 외쳐도 머리는 파란색 화면을 볼 때마다 손가락을 움직이게 한다. 일단 존버를 하기로 마음먹었으면 거래소 창을 보면 안 된다. (하지만 나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은 눈을 모니터에서 떼지 못한다.) 부질없음을 알고 있지만 머릿속으로는 과거에 대한 후회가 쏟…
오늘 먹은 식사. 오삼불고기. “맛! 맛있어!” 4000원. 가격 보니 더 맛있음. 이곳을 알게 된 것은 안양역 지하상가에서 길 잃고 헤매다 우연히 알게 되었다. 푸드코트를 지나가고 있었는데 한 가게만 바쁘게 사람들이 몰려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상당히 많은 반찬 숫자에 놀랐고 저렴한 가격에 또 한 번 놀랐다. 집 앞이 아니라 자주 갈 수는 없지만 안양에…
이 큰 조각이 6개. 가격은 12500원. 한국인들의 입에는 좀 짜다는 평이 많은데 내 입에는 가격대비 우수한 피자라고 생각한다. 나는 코스트코 핫도그는 먹지 않아도 코스트코 피자는 자주 먹는다. (2000년대 초 알바 할 당시 사장이 식사로 사준 것이 코스트코 핫도그이었는데 문제는 거의 단 한 끼도 빠짐없이 사준 식사가 코스트코 핫도그였다. 처음에는 먹…
지나가다 짜장면 1000원 이라는 광고 보고 들어가 먹은 1000원 짜리 짜장면. 어릴 적 과는 달리 지금은 그다지 즐겨 먹지 않지만 1000원 이라는 믿기 힘든 가격에 들어가 보았다. (내 입맛이 변했는지 몰라도 어릴 때 먹던 짜장면 맛과 지금 먹는 짜장면 맛은 다르게 느껴진다.) 짜장면이 먹고 싶어서 들어간 게 아니라 1000원 짜리 짜장면이 너무 궁…
2000년대 초 이야기다. 당시 나는 대학 졸업을 눈앞에 두고 있었는데 그 당시 전 세계적으로 부동산 붐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역시 대세를 피할 수 없었던지 부동산 폭등이 일어나고 있었다. 당시 Orange County 중간 집 값은 처음으로 50만불을 돌파했고 살고 있던 동네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100만불 짜리 집들이 눈에 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