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ta
@yu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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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 2.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할 때 ‘나’는 만족감을 느낀다. 그 필요가 나를 갉아먹는 일이라도 ‘나’는 남에게 필요한(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그 욕망 때문에 ‘나’라는 주체가 없어지고 남의 필요(관점)에 의해 살게 된다. 요 임금은 다른 이에게 영향을 주거나 다른 이로부터 영향받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_ 덧 1. ‘어떤 책’에서 읽은 글인데,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