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리
@yusu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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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포비아
처음 출장 차 중국에 갔을 때 나는 매우 긴장했다. 중국에 대한 사건 사고를 워낙 많이 들었고 그래서 택시를 타고 숙소로 가는 동안 이 택시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노심초사하며 갔기에 가는 길이 너무도 길게느껴졌다. 장기 출장으로 떠났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 수록 먹기 힘들었던 음식도 조금씩 익숙해졌고, 처음 온 그날의 긴장이 무색할 정도로 졸면서 택시를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