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chu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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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팀]심비디움Cymbidium - 대구 인터불고 호텔 한식당Korean restaurant
치열했던 여름이 가고 귀가 얼얼하도록 시린 겨울이 왔다. 서른을 훌쩍 넘긴 나이에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너와 새 삶을 시작하는 것이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고되던지 눈을 감고 이 밤이 지나면 십년쯤 지나있으면 좋겠다고 얼마나 수없이 되뇌었는지 모른다. 이렇게 작고도 또 작았던 시절이 언제였나 싶은데 벌써 첫 생일을 준비해야하는 시기! 미리미리 준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