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hong Kim
@lovequen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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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6시간 전에 쓰는 글
안녕하세요. 문득 글을 쓰고 싶어 스팀잇에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제게 있어 많은 것이 끝나는 날입니다. 제가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끝나는 날이고, 1년 정도 진행한 팟캐스트가 끝나는 날입니다. 그리고 3년 동안 다닌 회사를 퇴직하는 날입니다. 사회 경험이 짧아서인지, 마지막이라는 게 믿기지 않고 실감도 나지 않네요. 시원한 기분일 줄 알았는데, 섭섭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