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식
@wake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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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주의(相對主義)의 지록위마(指鹿爲馬)
진시황 사후 환관 조고는 제멋대로 호해를 황제로 옹립하고 권세를 잡았다. 그는 자신의 권위를 확인하기 위해 호해에게 사슴을 가져와 바치면서 말을 바친다고 고했다. 둔한 호해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눈치채지 못하고 “승상, 어찌 사슴을 말이라 하는 것이오?” 물었으나, 영민한 신하들은 자신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었다. 그들은 선택을 해야만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