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eTheCompany
@yoj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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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와가슴은 따로 논다, 어느 힘든 날에
허참내...왜이리 무겁지, 맘이 가자, 가자... 그래 가자! 간만에 찾은 인천 연안부두... 주말이면 아마 줄서기 했을 거 같은데 다행히 조용하게 다른 한 친구를 기다리며 이른 오후 술잔을 기울였다. 처음 먹어 본 밴댕이회, 어쩜 그리 고소할 수가... 역시 혀와 가슴은 따로 노나 보다 싶었다ㅠ.ㅠ 배갈라 먹기 딱 좋은 크기에 집된장, 고추냉이, 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