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omo Juice
@sum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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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포기하고 싶은 마음과 그러고 싶지 않은 마음 언저리에서
나는 정말 쿨하지 못하다. 관계를 끊어내는 것에 서툴다. 어제 혼자 맥주를 홀짝이며 내가 끊어내고 싶은 관계에 대해 생각했다. --- 나 또한 감정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릴 땐 구멍이란 구멍으로 모두 감정이 들어차 고통 속에 헤엄치는 법을 잊지 아니했던가. 그 때 나에게 주위를 둘러볼 틈이 있었던가. 나는 내 가시가 누구를 어떻게 찔렀는지 누가 나를 잡아주…